Smoke Testing: 전체를 돌리기 전에 최소한만 검증하기
Context
여러 레이어를 활용하는 파이프라인을 설계하고 구현하는 과정에서 “smoke test부터 돌려보자”는 말이 나와서 정확한 의미를 확인했다.
What I Learned
Smoke testing이란 시스템의 핵심 기능이 기본적으로 동작하는지 빠르게 확인하는 가벼운 테스트다. “이 빌드를 더 깊이 테스트할 가치가 있는가?”를 먼저 판단하는 게 목적이다.
어원은 전자기기 분야에서 왔다 — 회로 기판에 전원을 처음 연결했을 때 연기(smoke)가 나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괜찮다고 보는 데서 유래했다.
특징
- 전체 테스트 스위트를 돌리기 전 최소한의 통과 기준만 확인
- 빠르게 실행되고, 실패 시 즉시 멈춤
- “작동은 하는가?”에만 집중 — 세부 동작의 정확성은 다음 단계
파이프라인에서의 활용 예시
[smoke test]
- 각 레이어가 오류 없이 실행되는가?
- 입력/출력 형식이 맞는가?
- 빈 결과나 예외 없이 끝까지 흐르는가?
Note
복잡한 파이프라인일수록 smoke test가 유용하다. 전체를 완성하기 전에 각 레이어가 연결되는 골격만 먼저 통과시켜보면, 설계 단계의 문제를 일찍 발견할 수 있다.